night cat
아비시니아, 테리
18캐럿 로즈 골드 케이스와 나베, 바게트, 브릴리언트 컷의 총 1159개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눈부신 쇼파드의 ‘레 뒤 디아망(L’Heure du Diamant)’ 워치와 로맨틱한 하트 디자인 안에 쇼파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무빙 다이아몬드가 특별함을 자아내는 목걸이.
노르웨이 숲, 건이
11.95캐럿의 레드 투어마린이 강렬한 쇼메의 ‘클래식 레드 투어마린(Classique Necklace Red Tourmaline)’. 161개의 12.45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55개의 4.31캐럿 스웨어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됐다.
데본렉스, 샌디
레트로풍 디자인의 골드 주얼리 시계는 피아제의 ‘트래디션 34mm(Tradition 34mm)’. 섬세한 트위스트 장식이 특징이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지름 34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가닛 인덱스가 장착된 파베 세팅 다이얼이 화려함을 강조한다.
재킷 조르지오 아르마니 가격미정.
스핑크스, 분이
풍요, 지혜, 불멸을 상징하는 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불가리의 ‘세르펜티(Serpenti)’. 핑크 골드에 마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와 손목에 두 번 감기는 브레이슬릿 그리고 반지는 글래머러스함이 돋보인다.
메인 쿤, 비쥬
뱀의 비늘을 표현한 섬세한 텍스처의 체인 장식이 특징인 부쉐론의 ‘쎄뻥 보헴(Serpent Bohème)’의 화이트 골드 링크 브레이슬릿. 56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되어 시크한 디자인에 품격을 더했다.
블랙 수트 에스카다 가격미정.
러시안 블루, 랜스
브레이슬릿에 1024개, 다이얼에 132개, 베젤에 96개, 케이스에 42개, 크라운에 13개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의 정점을 찍은 ‘J 12 주얼리 워치’와 퀼트 패턴이 특징인 샤넬의 ‘코코 크러쉬(COCO CRUSH)’의 화이트 골드 스몰 링과 미디엄 링.
<출처 : sing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