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BOSUKNARA

검색

노란색의 반란 엘로우 다이아몬드, 골드 진주

2016.02.16 00:46
트렌드 조회 수 2452 추천 수 0 댓글 0

 

yellow-diamond-fancy-color.jpg

 

 

불과 20년 전만 해도 엘로우 다이아몬드는 화이트 다이아몬드에 비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값도 꽤나 저렴해서 같은 크기라면 화이트에 비해 삼분의 일 심지어 그 밑으로도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바뀌니 지금은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GOLDEN PEARLS.jpg

 


물론 가공업체들의 마케팅도 한몫을 했지만 중국 경제의 성장으로 황금색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탓입니다. 더불어 과거에는 진주 축에도 끼지 못했던 골든 진주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람팔자 시간문제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석 팔자도 시간문제인 것 같습니다.

 

(출처 : 보석상의 보석이야기, google image)

 

사업자등록번호 : 896-81-00055 | 법인등록번호 : 110111-5688283 | 대표이사 : 황철하 | 사업자등록정보확인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길 101, 701호 (묘동, 삼보빌딩) | 대표전화 : 02-2277-9410~11 | 팩스 : 02-2277-9412 | 이메일 : bosuknara@hotmail.com

(주)보석나라는 상품판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모든 상거래의 책임은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이에대해 (주)보석나라와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사에 등록된 모든 광고와 저작권 및 법적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게 있으므로 본사는 광고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BOSUKNARA Co. Ltd. All Rights Reserved.
Tel

BOSUKN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