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Jewerlry] 주얼워치와 부케, 그 절묘한 믹스매치
[Wedding Jewerlry] 주얼워치와 부케, 그 절묘한 믹스매치
태생부터가 남다른 주얼워치.
이번에는 신부들의 꽃 부케를 모티브로 제작된 주얼워치들을 소개합니다.
시계 하나만으로 남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손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정교한 아트 피스처럼 디테일이 경이로운 플라워 워치.
9시 방향의 장식을 터치하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오픈된다.
화이트 마더 오브 펄을 사용한 다이얼과 새틴 소재의 핑크 스트랩으로 여렁스러운 매력을 강조한다.
호텐시아 컬렉션 시크릿 워치. 가격미정_쇼메
숫자 '8'을 형상화 한 외관이 '영원'을 상징한다.
영롱한 300개 다이아몬드가 화이트 펄 다이얼을 감싸며 워치의 우아한 디테일을 돋보이게 한다.
아쥬레 임바라. 가격미정 부쉐론
1. 다이얼 위를 장식한 플라워 심볼은 '아름답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반짝거리는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덕분에 착용감이 편안하고,
착용했을 때 흔들리는 참 장식은 워치 디테일의 방점을 찍는다.
참 엑스트라 오디네리 아무르, 가격미정 반클리프아펠
2.수조를 연상 시키는 블루 다이얼 위로 다이아몬드 장식 물고기가 유영하고 있는 모습이 위트있는 매력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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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2줄 세팅 다이아몬드의 만남이 우아하면서도 모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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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베젤과 강결한 엘리게이터 레터 스트랩이 관증적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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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형상화 한 육각형 패턴의 다이얼 위 날아다니는 꿀벌이 사랑스러운 워치.
'륀 드 미엘'이라는 이름은 '허니문' 이라는 뜻으로 나폴레옹1세와 유럽 황실의 아름다운 관계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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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기 시작한 장미 꽃봉오리를 연상시키는 워치. 25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수놓았다.
45도 회전하는 케이스가 살아 숨쉬는 꽃잎을 연출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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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EDDING21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