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을 흔들, 핑크 박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여성들의 로망을 담은 핑크 박스를 출시한다.
제이에스티나 핑크 박스는 한정수량으로 출시되며 총 17가지 디자인의 목걸이와 이어링을
실버는 각 5만원, 골드는 각 15만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제이에스티나의 크리스마스 박스는 매 년 홀리데이 시즌에 출시하고 있으며,
더 많은 여성들이 제이에스티나의 주얼리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소망하며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2013년에 시작되어 매 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크리스마스 박스의 세 번째 시즌으로
2015년 크리스마스 박스는 여성의 로망을 가득 담은 핑크 박스로 그 특별함을 더했다”면서
“특히 핑크박스는 한 해 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혹은 내 옆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며
1년에 오직 단 한 번, 크리스마스에만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로맨스에 대한 로망을 상상해 본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속에서 그려봤을 핑크 컬러 박스 패키지로
올 겨울 그녀에게 세상에 없던 핑크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것이다.
제이에스티나 핑크 박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jestina.co.kr)과
제이에스티나 백화점 일부 행사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귀금속경제신문, 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