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버스기사까지 … 제야의 종 울리는 작은 영웅들
2015.12.31 19:54
12월 31일 자정이면 어김없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린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소방관과 버스기사, 종지기의 아내까지 묵묵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작은 영웅들이 참여한다.
12월 31일 자정이면 어김없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린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소방관과 버스기사, 종지기의 아내까지 묵묵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작은 영웅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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