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커스튬 주얼리
CARTIER AMULETTE DE CARTIER
조약돌을 모티프로 한 까르띠에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는 ‘비밀스러운 소망’이라는 뜻을 가졌다. 오팔과 자개, 오닉스 등 오랜 세월 동안 잠들어 있던 마법을 담고 있는 듯한 천연 컬러 스톤을 자물쇠 형태로 디자인해 그 의미를 더했다.
1 VAN CLEEF&ARPELS MAGIC ALHAMBRA
알함브라가 새로운 버전인 ‘매직 알함브라’로 출시됐다. 커넬리언 원석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를 표현한 디자인은 원 포인트로 스타일링하기에 좋다.
2 BVLGARI B.ZERO1
세라믹과 다이아몬드 소재로 업그레이드된 불가리의 ‘비제로원’ 컬렉션. 평소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블랙 컬러로 제작해 시크함과 모던함을 더한 것이 특징.
3 JAGER LECOULTRE 101 WATCH
중국을 대표하는 자오웨이가 디자인에 동참한 ‘101 워치’는 핑크빛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더했다. 브레이슬렛으로 착용해도 손색없는 여성스러움과 화려함을 겸비했다.
4 POMELlATO BABY COLLECTION
브라운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밴드에 컬러 스톤이 더해진 포멜라또의 ‘베이비 컬렉션’에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캔디를 연상시키는 순도 높은 컬러 스톤이 뭇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듯.
출처 : ELLE